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여야 3당 정책위의장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제3차 여·야·정 민생경제현안점검회의를 18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여·야·정은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새누리당 김광림, 더민주 변재일, 국민의당 김성식 정책위의장과 유 경제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개최, 이르면 오는 25일쯤 국회에 제출될 추경 예산안 편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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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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