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점-지점 50개 식구 280명 경주서 대화합 다짐
세무법인 다솔가족 280여명(본점 및 40개 지점 임직원)은 지난 14, 15일 이틀동안 경주 보문단지에 모여 명랑운동회 및 사원총회(지점대표 및 본점파트너), 특강 ‘유머가 이긴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이번 전국대회에서 세무법인 다솔이 “다솔답다”는 호평을 받은 것은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점50개 중 40개 지점 임직원 전원이 참여해 “뭉치면 해낼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 줬기 때문이다. 세무법인 다솔은 창립 2년만에 전국에 지점 50개를 개설할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무회계 전문가집단을 뛰어넘어 금융자산관리 분야까지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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