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 건설회관서…관세청장 등 주요내빈 참석
한국관세사회(회장 김광수)는 기업의 FTA활용 지원 강화를 위한 ‘관세사의 컨설팅 우수사례 발표대회 및 관세사 역할 제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관세사회 창립 36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관세사의 FTA기업지원 활동 확충방안으로 FTA컨설팅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는 한편, 관세사의 FTA컨설팅 활동을 재조명해 볼 예정이다.
내달 5일 2시부터 학동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세사 FTA 컨설팅 우수사례와 기업 FTA활용제고 방안 및 관세사 FTA컨설팅 현황과 개선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관세청장, FTA국내대책본부장, 무역협회 FTA종합지원센터장, 국제원산지정보원장 및 관세무역개발원장 등 유관단체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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