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21 인천세관이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표창과 감사패를 수여받았다.인천세관은 압수된 짝퉁의류를 폐기처분하지 않고 불우이웃에 기증하는 등의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표창과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인천세관의 기증사업은 지난 2004년 12월부터 위조 압수물품의 재활용을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 정품 시가로 21억원어치를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부해 왔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 국세청 고위공무원 36명…고려대 출신 12명 '최다' 국세청, 올해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개인 6033명, 법인 3633개 대법원, SPC 허영인 회장 '주식 저가양도 의혹' 무죄 확정 [판례평석] 인터넷 강의 관련 바이럴 마케팅 용역비는 사회질서에 위반하여 지출한 비용으로 법인세법상 손금에 산입할 수 없어 하이트진로, 아동 대상 따뜻한 연말 위한 나눔 진행 [국세 칼럼] 노인들의 전두엽이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