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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무사회장 선거, 16일 임채수-이종탁 ‘후보자토론회’…불꽃 설전 예상
서울세무사회장 선거, 16일 임채수-이종탁 ‘후보자토론회’…불꽃 설전 예상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4.05.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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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서초동 세무사회관서 사상 처음 실시…후보자간 정책과 공약, 자질 비교·검증
16일 세무사회 역사상 처음으로 실시되는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자질과 정책 대결을 펼칠 이종탁(좌).임채수(우)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후보. 지난 8일 기호추첨에서 1번(임채수)과 2번(이종탁)을 뽑은 뒤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하고 있다.  

6월 실시되는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의 자질과 공약을 검증하는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회 역사상 처음으로 16일 오후 2시 서초동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서울회장 선거에는 임채수 후보(기호1)와 이종탁 후보(기호2)가 출마했다.<기호 순> 

서울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합동토론회 일정과 진행 일정 등을 전체 회원들에 공지하고 14일 11시까지 참관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참관을 원하는 회원은 서울지방회 선관위에 참관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날 합동토론회는 먼저 서울회장에 출마한 회장후보가 소신과 공약 등을 담은 10분 이내의 연설을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선관위가 작성한 질의 내용에 기반한 사회자의 현안 질의에 대한 후보자 답변, 후보자간 질문 및 답변의 순서로 60분 동안 진행된다.

이번 후보자 합동토론회는 출마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은 물론 자질을 비교·검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두 후보자간에 치열한 설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후보자 합동토론회는 전자투표와 함께 세무사회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것이다. 따라서 토론회 진행 방식과 효과 등에 서울세무사회 회원은 물론 한국세무사회 전체 세무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후보자 합동토론회는 동영상 촬영 후 홈페이지에 탑재된다.

한편 합동토론회 사회자는 공정성 차원에서 회원이 아닌 외부의 전문 아나운서로 정해졌다고 서울회 선관위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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