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8 17:33 (목)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인사·프로필(4월 1일자)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인사·프로필(4월 1일자)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4.03.29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사무차장 현완교, 제2사무차장 김영관, 국민감사본부장 최정운

최재해 감사원장은 4월 1일 감사원 사무처 소속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3개 직위에 대한 보임인사를 단행했다.

감사원 '가'급 직위는 제1사무차장, 제2사무차장, 공직감찰본부장, 국민감사본부장, 기획조정실장 등 5자리다.

제1사무차장에는 현완교 제2사무차장을 보임했다.

현완교 차장은 과묵하면서도 속정이 깊은 스타일로 국정과제의 효율적 추진을 지원하는 감사의 지휘능력이 탁월하고, 맺고 끊음이 확실해 원칙대로 나아가는 강단이 분명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 정기감사'에서 위기아동에 대한 정부의 관리실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출산기록은 있으나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들이 제도권 밖에서 소외·방치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위기아동에 대해 적정한 보호조치 방안을 마련하는 등 아동보호 관련 정책·사업·제도 등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교원 등의 사교육시장 참여 관련 복무실태 점검' 감사로 수능 출제과정에서 수능 문항과 사설 모의고사 중복 검증 누락, 중복 지문 출제 관련 이의신청을 평가원 직원들이 공모해 부당처리한 문제와 교원과 사교육업체 간 문항 거래 등을 다수 적발해 공교육의 신뢰성 회복 및 교원의 복무기강을 확립하도록 유도했다.

제2사무차장에는 김영관 국민감사본부장을 보임했다.

김영관 본부장은 온화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원칙 앞에 좌고우면하지 않는 우직한 스타일로, 국가적 현안 감사를 주저 없이 맡아 어떠한 사안이라도 맡기면 믿음이 가는 간부로 평가받고 있다.

재정 및 금융분야 감사에 특화된 경력을 보유했으며, 재정·경제감사국장 재직 시에는 '지출 구조조정 추진실태' 감사를 지휘해 국가재정 지출 구조를 분석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확보가능한 여유 재원을 파악해 제시함으로써 미래 재정건전성 제고를 위한 효과적인 지출 구조조정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기계설비법 제정에 따른 후속 조치 미비 관련 사항', '공정거래위원회의 불공정약관 시정권 이행관리 관련' 등 다수의 국민제안 감사를 통해서 국민과 기업에 불편·부담을 초래하는 사항을 해소하고,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영역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세밀하게 감사를 실시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일조했다.

국민감사본부장에는 최정운 재정․경제감사국장을 보임했다.

최정운 국장은 넓은 시야와 신속한 판단으로 뛰어난 기획능력을 보여줬고, 직무감찰뿐만 아니라 재정․회계분야 감사, 국정과제 수행체계 감사 등 고난이도 감사 분야에서 탁월한 감사지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략감사단장 재직 시에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미래 인구변화가 미치는 영향을 지역, 교육 등 분야별로 분석·전망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인구구조변화 대응실태' 감사의 틀을 기획해 감사원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 사회의 위기와 문제를 예측·진단하고 대응하도록 하는 미래 위험대비 감사의 토대를 마련했다.

그리고 특별조사국장 재직 시에는 '공직비리 기동점검' 감사를 지휘해 교육 및 연구 활동에 전념해야 할 국립대학 교원 및 국공립 연구기관 연구원 등이 허용된 영리행위 범위를 넘어 관리·감독 체계를 무시하는 행태를 다수 적발하여 이를 바로잡는데 기여했다.

아울러 대변인 재직 시에는 언론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민의 시각에서 실질적으로 중요한 메시지를 알리는 한편, 언론의 오해, 잘못된 규정 해석 등은 즉시 바로잡아 감사원의 신뢰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프로필]

☞현완교 제1사무차장

▲67년생 ▲충남 보령 ▲대천고 ▲연세대 경제학, 미)콜로라도대 행정학 석사 ▲행시 38회 ▲감사관(재정금융감사국 제1과, 기획홍보관리실 국제협력담당관실, 건설환경감사국 제3과,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 ▲감사원 과장(감찰정보단 제1과장, 특별조사국 총괄과장) ▲부이사관(산업금융감사국 제1과장, 감찰관실 감찰담당관) ▲일반직고위감사공무원 “나”급(문화체육관광부 감사관, 시설안전감사단장, 전략감사단장, 사회복지감사국장) ▲일반직고위감사공무원 “가”급(제2사무차장)

 

☞김영관 제2사무차장

▲68년생 ▲전남 함평 ▲광주살레시오고 ▲농업협동조합전문대 농업협동조합, 방송통신대 행정학, 미)인디애나대 공공행정학 석사 ▲행시 40회 ▲감사관(기획홍보관리실 국제협력담당관실, 감사교육원 감사교육과, 전략과제감사단 제1과) ▲감사원 과장(공공감사운영단 제1과장, 국방감사단 제2과장, 대통령비서실(민원) 파견) ▲부이사관(산업·금융감사국 제3과장, 지방행정감사2국 제1과장, 감사청구조사국 제4과장) ▲일반직고위공무원 “나”급(문화체육관광부 감사관, 시설안전감사단장, 비서실장, 재정·경제감사국장) ▲일반직고위감사공무원 “가”급(국민감사본부장)

☞최정운 국민감사본부장

▲69년생 ▲전남 신안 ▲영등포고 ▲고려대 경영학, 영)사우스햄튼대 회계·재무학 석사 ▲행시 40회 ▲감사관(특별조사본부, 기획홍보관리실 국제협력담당관실, 원장비서실, 재정·경제감사국 제4과) ▲감사원 과장(교육감사단 제3과장) ▲부이사관(특별조사국 기동감찰과장, 공공기관감사국 제1과장,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장) ▲일반직고위공무원 “나”급(서울특별시 감사위원장, 적극행정지원단장, 전략감사단장, 특별조사국장, 심의실장, 대변인, 재정·경제감사국장)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