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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윤종건 대구지방국세청장 초청 현장 소통 간담회
대구지방세무사회, 윤종건 대구지방국세청장 초청 현장 소통 간담회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3.12.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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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대구회장 “양 기관 소통 강화해 협력적 동반자 관계 구축되길 희망”
윤종건 대구지방국세청장 초청 현장소통간담회 후 윤 청장(앞줄 좌측 네번째)과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다섯번째) 등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좌측 두번째는 구광회 직전 대구회장(현 한국세무사회 감사).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는 20일 세무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윤종건 대구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현장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구지방세무사회와 대구지방국세청 상호 간의 세정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이재만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윤종건 청장의 국세행정 운영 전반에 관한 설명과 ‘24년 세법 개정안’과 ‘상속·증여재산 시가평가’에 대한 강의가 병행됐다.

또한 대구사회의 세정현안에 대한 애로사항과 관련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윤종건 청장은 명쾌한 답변과 함께 납세편의 증진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사항을 부연 설명했다.

이재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윤종건 청장님을 모시고 뜻 깊은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정동반자로서 납세자와 국세청 간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 기관이 서로 소통을 강화해 더욱 협력적인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종건 청장은 “그간 대구세무사회의 세정협력에 대해 깊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세행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세청도 서비스 기관으로서 납세편의 제고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과 함께 세무대리인의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신고 편의 제공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에는 이재만 회장, 류영애·서정철 부회장, 김종구·김영봉·최상백·구광회 고문 등 24명의 대구지방세무사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대구지방국세청에서는 윤종건 청장, 이상락 성실납세지원국장, 이광수 소득재산세과장, 권태혁 재산팀장, 김혜진 소득팀장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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