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여고객에 최대50만 마이신한포인트·스타벅스 쿠폰 등 제공
-“연말정산 관련 서비스 제공 통해 고객 절세 도울 것”
-“연말정산 관련 서비스 제공 통해 고객 절세 도울 것”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나는 SOL로 연말정산’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연말정산 미리보기’에 참여해 신한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마친 고객에게는 랜덤박스를 통해 최대 5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카드 자산 연결하러 가기’에 참여해 머니버스에서 보유 신용카드 연결 등록을 마친 고객에게는 선착순 1만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신한은행 쏠(SOL) 이벤트 메뉴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다이슨 에어랩, 플레이스테이션5 등 추가로 경품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13월의 월급’ 연말정산을 고객이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연말정산 관련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님들의 절세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인증서’는 신한은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인정받아 운영하고 있는 전자서명인증 및 본인확인 서비스이며, ‘머니버스’는 신한은행의 마이데이터 기반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예름 기자
yrl@intn.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