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12-21 13:52 (토)
[국세신문 창간 35주년 축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국세신문 창간 35주년 축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3.10.19 15: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세의식 고취에 앞장서는 조세정론지로서의 소임 다해주시길
이복현 금감원장
이복현 금감원장

국세신문의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은 1988년 창간 이래 사회적 요구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독자들에게 조세·재정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왔습니다.

조세정책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다양한 대안 제시, 심도있는 정책 제언을 통해 조세제도의 발전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기여한 임직원 여러분들과 이한구 발행인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조세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조세의식 고취에 앞장서는 조세정론지로서의 소임을 다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국세신문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리며 국세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 2층(서교동,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