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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광동제약·오뚜기 부당 내부거래 혐의 현장조사
공정위, 광동제약·오뚜기 부당 내부거래 혐의 현장조사
  • 이예름 기자
  • 승인 2023.09.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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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14일 광동제약과 오뚜기에 조사관을 보내 내부거래 부당지원 혐의에 대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중견 기업집단 내부거래 현황에 대해 모니터링을 진행해 왔으며 다수의 부당 지원 혐의를 포착해 광동제약·오뚜기 등 중견기업의 부당지원 혐의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견 기업집단은 대기업 집단에 비해 기업집단 내·외부의 감시와 견제가 상대적으로 느슨해 부당 내부거래 등으로 인한 독점 및 경쟁사업자의 진입이 어려운 경쟁제한 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부당지원 혐의 관련 공정위의 조사에 대해 “정장적인 거래임을 성실히 소명할 계획”이라 밝혔다.

아울러 오뚜기 관계자는 공정위 조사에 대해 “어떤 조사를 할지 모르겠으나 조사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 전했다.

한편 이날 열린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한 위원장은 “ 대기업집단 뿐만 아니라, 시장지배력이 높은 중견집단의 부당내부거래에 대해서도 엄정히 법을 집행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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