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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주한 베트남 대사 초청 간담회 개최
법무법인 태평양, 주한 베트남 대사 초청 간담회 개최
  • 이예름 기자
  • 승인 2023.06.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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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한 8000여개 한국 기업들에 정확·신속한 법률 서비스 제공해 나갈 것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은 지난달 26일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g) 주한 베트남 대사를 법인으로 초청해 한-베트남 경제 협력 관계 및 베트남의 미래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한 베트남 외교관과 태평양 변호사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분야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 2020년 8월 주한 베트남 대사로 부임한 응우옌 부 뚱 대사는 부임 전까지 베트남 최고의 외교관 전문 양성 기관인 외교 아카데미 원장을 역임했으며 각종 외교 관련 기관에서 다양한 교육 경험을 쌓아온 바 있다.

응우옌 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1992년 12월 수교 이래 지난 30년간 비약적으로 발전해 온 한-베트남 경제 협력 관계가 향후에도 지속 확대될 것이라 전망하며 디지털·친환경 분야에서 베트남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진출을 기대했다.

양시경 태평양 대표변호사 또한 태평양이 베트남에 진출한 8000여 개의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경제 발전에 보다 더 적극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속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법무법인 태평양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 법인을 설립해 현지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서울 본사에도 동남아 전담팀을 운영하며 동남아 지역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인 베트남과의 경제 협력 관계 강화에 기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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