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템이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출신인 곽세붕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을 신임 사외이사에 선임했다.
현대로템은 20일 美 뉴욕주 변호사이자 공정거래위원회 출신인 곽세붕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임기는 이달 20일부터 3년간 이다. 곽 이사는 미국 샌디에고대 법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지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공정위에 몸담으며 소비자정책국 국장과 경쟁정책국 국장 및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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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yrl@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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