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 역삼역 인근에 '에이앤지 세무회계" 열어
2022년 12월말 삼성세무서장 끝으로 34년 10개월간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감한 최회선 세무사가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5길 20 현대벤처텔 409호에 '에이앤지 세무회계' 대표세무사로 새출발한다.
최회선 세무사는 "국세청에 근무하며 쌓아온 세법지식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동반자라는 책임을 갖고 세정협조자로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세무사는 1월 12일 11시부터 21시까지 개업소연을 한다.
[개업소연 안내]
▲일 시 : 2023년 1월 12일(목) 11:00~21:00
▲장 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5길 20 현대벤처텔 409호
▲연락처 : 사무실 ☎ 02-557-9633 핸드폰 ☎ 010-8515-9636
[프로필]
▲1968년생 ▲서울 ▲서라벌고 ▲세무대 6기, 방통대 ▲8급 특채 ▲2013년 11월 서기관 승진 ▲국세청 징세과 2계장 ▲영주세무서장 ▲중부청 조사2국 2과장 ▲세종연구소 파견 ▲김포세무서장 ▲중부청 조사3국 2과장 ▲서대문세무서장 ▲서울청 조사3-1과장 ▲삼성세무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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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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