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는 1988년 창간 이후 조세정책의 분석과 평가, 조세 행정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제공 등 조세제도 발전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꾸준히 힘써왔습니다.
나아가 경제, 산업 등의 분야까지 다양하고 폭넓게 유용한 정보를 발빠르게 제공해 주고 있어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세신문이 묵묵히 걸어온 것처럼 앞으로도 올바른 조세문화를 선도하고 납세자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최고의 조세정론지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국세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번영을 기원합니다.
2022. 10.
고양세무서장 지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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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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