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20 18:11 (월)
[창간33주년 축사-고승범 금융위원장] "대전환 시대 여전히 복잡한 조세…정책제언 절실"
[창간33주년 축사-고승범 금융위원장] "대전환 시대 여전히 복잡한 조세…정책제언 절실"
  • 이유리 기자
  • 승인 2021.10.14 1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세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세신문은 지난 1988년 첫 걸음을 내디딘 후, 대한민국 대표 조세 전문지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33년간 우리나라 조세행정 전반의 발전과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헌신해주신 국세신문 전·현직 임직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화(digitalization)의 가속화 등으로 우리 경제․사회 곳곳에 혁신 모멘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술간 융합을 통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가치들이 빠르게 창출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국민의 기대수준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국민에게 조세는 여전히 복잡한 분야입니다. 납세 과정에서 국민이 공감하기 어려운 정책도 있을 것입니다. 국가재정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국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조세행정 또한 시대의 변화에 부합한 혁신과 개선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그 동안 국세신문은 조세제도 선진화와 행정혁신을 위해 심도 있는 보도와 정책제언을 통해 귀감이 되어 왔습니다. 또한 독자들에게 조세・재정 분야의 지식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국민들의 납세의식 제고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국세신문은 국내 최고의 조세 정론지로서 사명을 충분히 완수할 것이라 믿습니다. 이를 통해 국세신문이 독자들에게 더욱 더 큰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비상(飛翔)할 것을 기대하면서, 국세신문과 임직원 여러분의 발전을 응원하겠습니다.

금융위원회  위원장  고승범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