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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33주년 축사-이상율 조세심판원장] 신뢰받는 권리구제기관 되도록 아낌없는 비판·대안 제시 부탁
[창간33주년 축사-이상율 조세심판원장] 신뢰받는 권리구제기관 되도록 아낌없는 비판·대안 제시 부탁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1.10.01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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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율 조세심판원장
이상율 조세심판원장

국세신문 창간 33주년 축사

국세신문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지난 33년 동안 조세정책 및 조세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납세자의 알 권리 확대를 위해 힘써 왔을 뿐 아니라, 납세자와 정부기관, 조세전문가를 이어주는 소통의 장이 되어 세정가 커뮤니티 저변확대에도 큰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국세·관세·지방세에 대한 불복을 심리해 억울한 납세자를 구제하는 조세심판원이 전체 조세불복사건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조세전문 권리구제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국세신문의 비판과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으며 그동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조세전문 언론으로서 건전한 비판과 조언을 통한 정론의 길을 걸어온 국세신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조세심판원은 대면접촉을 줄이면서도 청구인의 참여기회를 보장하는 영상회의 개최 및 비대면 의견진술 등을 통해 차질없는 심판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언론 역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고, 다양한 세제지원 등 정부정책을 국민들께 정확히 알리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세신문이 조세정책과 행정의 영역에 있어 코로나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앞당길 기회를 모색하는 데 누구보다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조세심판원 역시 오늘의 위기극복에 동참하고 모두에게 신뢰받는 권리구제기관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는바, 국세신문에서도 아낌없는 비판과 건설적이고 창의적인 대안을 계속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국세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세심판원장 이상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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