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마 : 코로나 불황에 대출 의존 극심해지니 대출제한에 금리인상!
▲오지랖 : 조선시대 가렴주구, 환곡의 횡포 아냐?
—일하마 : 자식을 때려죽이지 않나, 음식쓰레기통에 버리지 않나.
▲오지랖 : 힘없는 백성들의 피눈물 서린 광기가 공동체를 엄습하네
—일하마 : 내부정보 활용해 투기한 공무원은 없고, 국민대표 국회의원만! 어디가?
▲오지랖 : 난세에 나라 구할 정도령 만나러 계룡산.
—일하마 : 너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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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누리/글=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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