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12-21 13:52 (토)
장동희 성동세무서장, “납세자와 조세행정 기관의 징검다리 역할 기대”
장동희 성동세무서장, “납세자와 조세행정 기관의 징검다리 역할 기대”
  • 이상현 기자
  • 승인 2019.10.17 1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성동세무서장 장동희입니다.

먼저 국세신문사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동희 성동세무서장
장동희 성동세무서장

국세신문은 1988년 10월 20일 창간 이래 납세자에게 조세에 관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하고, 정부의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 그리고 납세자의 입장에서 납세환경 개선 및 권익보호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하여 조세제도 발전에 헌신한 정론지로 그 위치를 확고히 하였습니다.

이는 이한구 발행인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일구어 낸 결과이기에 더욱 빛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언론은 통상적으로 이 시대의 희노애락을 담아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올바른 시대상과 미래의 비젼을 제시하는 빛과 소금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그동안 국세신문사는 납세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도 조세행정 기관들의 입장도 충분히 반영하여 균형 잡힌 조세전문지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듯이 앞으로도 조세와 관련된 현안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는 한편 대안도 제시하여 납세자와 조세행정 기관의 징검다리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국세신문사의 창간 31주년을 축하드리며, 항상 발전하고 건승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9. 10.

성동세무서장 장동희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 2층(서교동,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