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12-21 13:52 (토)
김익태 은평세무서장 “납세자 위한 쉬운 세정설명, 국세신문에서 답 찾아”
김익태 은평세무서장 “납세자 위한 쉬운 세정설명, 국세신문에서 답 찾아”
  • 이유리 기자
  • 승인 2019.10.11 1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은평세무서장 김익태입니다.

국민의 권익보호와 최신 정보공유에 기여하고 있는 국세신문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은 제가 1984년에 8급 특채로 입사한 신입시절 당시 1988년10월 20일에 창간했으며 지금의 인터넷신문인 <일간 NTN> 까지 발전해나가면서, 우리나라 조세제도의 발전과 건전한 납세풍토 확립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저는 국세청에 근무하면서 납세자들을 상대할 때마다 어떻게 하면 보다 쉽게 설명해드릴지 고민하고 답을 찾을 때마다 늘 국세신문의 여러 기사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국세신문은 그동안 보다 쉽게 정부정책을 소개하고, 비판하며,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주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주어 국세행정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데도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국세신문의 활동을 지지하는 구독자의 한명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국세신문이 국세행정에 대한 정보를 국민에게 쉽게 전달하여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다시한번 국세신문의 창간 31주년을 축하드리고 국세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 2층(서교동,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