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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의원, "제도·절차가 국민 눈높이 맞추도록 비판과 감시의 목소리를!"
김영진 의원, "제도·절차가 국민 눈높이 맞추도록 비판과 감시의 목소리를!"
  • 이승구 기자
  • 승인 2019.10.04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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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팔달구 국회의원 김영진입니다.

1988년 창간이래, 국세행정의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국세신문」의 31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한구 대표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기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납세자들에게 국세행정의 절차를 안내하고 세금을 적절하게 부과·징수하는 일은 나라살림의 근본입니다. 국회에서 예·결산을 심사하거나 재정 부수 법안을 논의할 때마다 조세분야의 중요성에 대해 매번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하지만 국세행정에 관한 다양한 절차와 규정들은 때로 낯설고 멀게 느껴집니다. 딱딱한 용어, 잦은 제·개정으로 인하여 납세를 어렵고 복잡하게만 생각하는 국민들도 많습니다. 잘 모르기 때문에 더욱 억울하게 느껴질 때도 있고, 그래서 세무서가 야속하게 느껴질 때도 종종 생깁니다.

누군가는 조세분야를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풀어내 주고, 정부가 납세자들의 편리함보다 행정상의 편의를 앞세우지 않도록 살펴주어야 합니다. 제도나 절차가 국민들 눈높이로부터 멀어지지 않도록 비판과 감시의 목소리를 내주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세신문과 같이 조세분야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전문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동안 국세신문은 그러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셨습니다. 앞으로도 공정한 세정을 확립하고 건강한 조세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 주시길 기대합니다. 저 역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올바른 조세제도를 만들어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1주년을 축하드리며, 국세신문이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김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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