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신문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한구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국세신문은 조세문화를 선도하는 정론지로서 정부의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 개선책을 제시하며 우리나라 조세제도 발전 및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조세분야에 대한 전문정보와 정책, 산업, 기업, 금융 등 경제 분야 전반에 대한 정보를 지면과 인터넷 등 누구든지 쉽게 접근 가능한 방법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했습니다.
앞으로도 올바르고 정확한 조세정책 및 국세행정에 대한 정보를 납세자에게 제공하여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국세행정 수행 과정에서의 생생한 세정현장 목소리도 적극 전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저를 비롯한 인천지방국세청 직원 모두는 국세신문의 창간 31주년을 축하드리며 국세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인천지방국세청장 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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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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