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회장 조용근)는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고 김성호 전 보건복지부장관, 김정복 전 국가보훈처장, 정상명 전 검찰총장 등 3명을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현재 세무사회에는 이들을 포함해 통합민주당 김진표 의원 등 30여명의 사회 각계 인사들이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 김성호 전 복지부장관
△ 김정복 전 국가보훈처장
△ 정상명 전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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