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12-22 17:55 (일)
[주요공시] GS글로벌, 호텔신라, 유진테크 등
[주요공시] GS글로벌, 호텔신라, 유진테크 등
  • 이혜현 기자
  • 승인 2017.04.04 0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음은 3일 장 마감 후 4일 개장 전 주요공시다.

[코스피]

▲GS글로벌(001250)은 3일 지에스엔텍 주식 3333만3333주를 663억원에 추가로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8.7%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후 소유 주식 수는 2억3286만8412주이며 지분율은 93.1%가 된다.

▲호텔신라(008770)는 홍콩 소재 자회사인 신라트레블리테일 홍콩 리미티드의 운영자금으로 865억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한화생명(088350)은 영국 가스 배관망 사업 펀드 투자 관련 영국 내셔널그리드사가 보유한 가스파이프라인 시설의 일부 인수를 추진하는 국내 펀드에 2177억원 투자를 완료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한화생명(088350)은 오는 13일 30년 만기 신종자본증권을 50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3일 공시했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이며 6일 수요 예측이 진행된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30년 만기에 5년 콜옵션(조기상환청구권)이 붙어 있어 실질적으로는 5년물에 해당한다.

▲롯데케미칼(011170)은 종속회사인 롯데케미칼 타이탄(Lotte Chemical Titan Holding Berhads)이 오는 3분기 중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에 기업공개를 계획하고 있다고 3일 공시했다.

▲아남전자(008700)는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S8 출시와 관련해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전혀 없다고 3일 공시했다.

▲현대해상(001450)은 영국 내셔날그리드사가 보유한 가스파이프라인 시설 일부 인수를 추진하는 국내 펀드에 30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고 3일 공시했다.

▲무학(033920)은 울산공장 리모델링 및 신규 생산설비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소주 생산라인 가동을 재개한다고 3일 공시했다.

[코스닥]

▲유진테크(084370)는 삼성전자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61억9300만원이며 이는 2016년 매출액 대비 4.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휴젤(145020)은 3일 이사회를 열고 심주엽 동양에이치씨 대표를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공동대표이사 체제를 통한 경영 안정성 제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오르비텍(046120)은 3일 시설·운영자금 219억원(예정발행가 2740원 기준)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로 발행하는 신주는 800만주로 기존발행주식의 62% 수준이다. 구주주청약은 6월 12~13일, 납입일은 같은달 20일이다.

▲코렌(078650)은 촬영 렌즈 광학계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자연과환경(043910)은 3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82억원(예정발행가 2350원 기준)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증자로 발행하는 신주는 1200만주로 기존발행주식의 54%에 해당한다. 구주주청약일은 6월 2일~5일이며, 납입일은 같은 달 13일이다.

▲KD건설(044180)은 3일 이사회를 열고 구정회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구 신임 대표는 일신건영 전무를 지냈고 지난달 30일 정기주총에서 3년 임기 등기이사로 신규선임 됐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 2층(서교동,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