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34년 동안 우리나라 조세제도 발전 및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조세전반에 대한 전문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며 조세전문정보센터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국세신문이 있기까지 애써오신 이한구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앞으로도 정부의 조세 정책 및 국세행정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합리적 개선책을 제시하며 올바른 여론 형성에 기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국세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축하하며, 국세신문사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및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10.
대구동구갑 국회의원 류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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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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