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부터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 발제와 전문가 토론 예정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 발제와 전문가 토론 예정
한국조세정책학회가 17일 오전 10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2층 사파이어홀에서 가상자산과세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22년 가상자산과세, 이대로 문제 없나'를 주제로 학회장인 오문성 한양여자대학교 교수가 발제한다.
이전오 성균관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갑순 동국대 교수, 김병일 강남대 교수, 법무법인 율촌 고문인 이경근 박사와 이동건 한밭대 교수의 토론이 이어진다.
여당 국회의원인 노웅래 의원과 윤창현 국민의힘 가상자산특위 위원장도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 세미나는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Zoom)을 통해 온라인(https://url.kr/j4d5nz)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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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기자
euri.lee@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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