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석 세무사 ‘상증세’ 강의 이어져
종로지역세무사회(회장 김행형)가 7일 오후 2시부터 종로세무서 8층 강당에서 종합소득세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난 4월 말까지 성동세무서 재산세과장으로 재직했던 김주석 세무사의 ‘재산평가와 상증세 신고시 유의할 사항’ 강의가 이어진다.
김 세무사는 전 국세공무원교육원에서 상증세법 교수를 역임하고 상속증여세 교재를 집필하기도 한 상증세법 전문가다.
종로지역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100~120명 가랑 세무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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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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