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알권리 충족 앞장서는 전문지로 거듭나길
한국국세신문은 1988년 10월 20일 창간이후 정부의 조세정책 및 국세행정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개선책을 제시하였으며 우리나라 조세제도 발전 및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한 결과 대표적 조세전문지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러한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찬사를 보냅니다.
기업이나 개인이 지식기반사회로 일컬어지는 현대정보화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인 스스로가 자신의 가치를 높여 경쟁력을 제고 하는데 힘써야 할 것이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가치있는 정보의 선별적 획득과 분석입니다.
일간지 · 주간지 · 간행물 등의 오프라인 및 무한정보의 바다라고 일컬어지는 사이버 온라인을 통해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독자의 다양한 Need와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한국국세신문은 조세전문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실천해온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창간 23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우리나라의 대표적 조세전문지로서 위상을 더욱더 드높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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