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경험·전문지식 바탕, 납세자 권익보호와 성실납세 지원 최선"
오호선 전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세무법인 베율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세무법인 베율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40, Bromo B. 3F에 위치한다.
오호선 회장은 본지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30년 가까운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공직생활동안 쌓은 세정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보호와 성실납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개업소연은 하지 않는다.
<주요 경력>
▲중부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조사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서울청 조사4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부산청 조사2국장
▲국세청 역외탈세정보담당관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서울청 국제조사2과장
▲금정세무서장
▲주미 대사관 참사관
▲국세청장 정책보좌관
▲서울청 조사1국 1과
[프로필]
▲69년생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경영학, Harvard Kennedy School(석사), Harvard Law School(ITP) ▲행시 39회(재경) ▲국세청장 정책보좌관 ▲주미 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금정세무서장 ▲서울청 국제조사2과장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국세청 역외탈세정보담당관 ▲부산청 조사2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서울청 조사4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국세청 조사국장 ▲제26대 중부지방국세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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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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