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6 17:01 (화)
[창간23주년 축사]이혜훈 한나라당 국회의원
[창간23주년 축사]이혜훈 한나라당 국회의원
  • kukse
  • 승인 2011.10.20 1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전납세풍토 앞장...조세정론지로 자리매김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이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에 청년기를 맞이한 한국국세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23년 동안 우리 나라 조세제도 발전 및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기여해오신 사장님 이하 기자 및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국국세신문은 다른 언론과 달리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을 다루기에 더욱 대중적이어야 함과 동시에 구체적이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설적인 비판과 개선책을 제시하여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조세정론지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이런 점에서 한국국세신문의 사명과 역할은 자못 크다 할 것입니다. 또한 많은 매체들의 홍수 속에서 더욱 사랑받고 믿음 주는 신문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들이 보태어져야 할 것입니다.

한국국세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오늘의 한국국세신문이 있기까지 애써 주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