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부·일부 직원도 변경 눈에 띄여
이에 따라 심판원 전 직원 전화번호와 일부 직원도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조정1계장을 맡고 있던 진진호 서기관은 4조사관실로 자리를 옮겼으며 이 자리에는 박재순 서기관이 부임했다.
또한 행정실에서 근무하던 양동철 사무관과 조사관실에서 근무하는 이용형 사무관 등 10여명도 이번 심판원 이전을 전후해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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