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5번 출구앞 '세무법인 예광' 대표세무사로 새출발
2023년 12월 역삼세무서장을 마지막으로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 한 김정윤 세무사가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29, 삼흥빌딩 4층(선릉역 5번 출구)에 세무법인 예광 대표세무사로 새출발한다. 개업소연은 2월 20일이다.
김정윤 세무사는 본지에, "국세청에서 근무하며 쌓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전문지식 그리고 남다른 노하우를 기반으로 균형감과 정합성을 가지고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개업소연]
▲일시 : 2024년 2월 20일(화) 11:00~21:00
▲장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29, 삼흥빌딩 4층(선릉역 5번 출구)
▲연락처 : ☎ 010-5211-9462
[주요 경력]
▲역삼, 여수세무서장(부이사관 명예퇴직)
▲서울청 조사4국 3과장
▲서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역외정보 담당관실
▲서울청 조사1국(1과, 3과)
▲서울청 과학수사담당관실
▲용산, 개포, 강남, 성동세무서 등
[프로필]
▲67년생 ▲전남 ▲송원고 ▲세무대 5기, 고려대 조세재정학 석사, 강남구상공회 30기 CEO과장 수료 ▲8급 특채 ▲강남세무서 법인2과1팀 ▲서울청 조사1-1-10팀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3팀장 ▲남인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역외탈세담당관실 4, 3, 2팀장 ▲여수세무서장 ▲서울청 조사4국3과장 ▲서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역삼세무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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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ori240@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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