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30여개 이상의 본청 과장자리는 대부분 행시출신들이 독차지하다시피 했으나 그 현상이 상당히 해소돼 균형차원에서 자리가 잡힌것.
특히 ▲권기룡(감사) ▲정환만(감찰) ▲정이종(징세) ▲김영기(납세자보호) ▲강정무(심사1) ▲신동복(심사2) ▲구돈회(소비) ▲김종순(조사1) ▲서대원(세원정보) ▲권기영(소득지원) 과장 등 기라성 같은 과장들이 들어와 서로 경쟁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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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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