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 분야 실력자 정평...조세전문가로 새출발
이 세무사는 대전국세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보령, 홍성, 도봉, 서대문세무서장을 역임하고 지난 2004년 9월 명예퇴임했었다. 퇴임 후 대한주정판매 감사로 일해 왔었다.
이 세무사는 현직 근무당시 법인세 행정의 권위자로 정평이 났었으며 다양한 저술활동도 펼쳐 왔다. 또 항상 연구노력하는 자세로 일관해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강의활동도 함께 해 왔었다.
이 세무사는 이번에 상지원 세무사로 일하면서 "그동안 익힌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세무와 회계서비스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고 말하고 "세금고충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심을 다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회계법인 상지원은 회계감사와 감사서비스, 기업 컨설팅서비스, 세무조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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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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