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특허·해난 심판원장, 분기 1회정도 정기회합 약속
▲ 왼쪽으로부터 이범호 특허심판원장, 이희수 국세심판원장, 신평식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 ||
이번 회합에서는 각 기관의 특성 및 현황 등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심판업무 효율화를 위한 3개 심판원의 정보공유를 합의했다.
또 서로 다른 심판업무에 대한 경험 공유을 통해 각각의 심판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참고하기로 했다.
아울러 3개 심판원장은 앞으로 분기 1회정도 정기적인 회합을 갖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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