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투자목적용 취득건수 163건(61%)
이 중 투자목적용 취득건수는 163건(61%)으로 전체 취득금액의 65%에 해당하는 8400만불을 해외에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어 올해 해외부동산 취득건수는 2006년 반기 377건(1억5700만불), 4분기 479건(1억8800만불), 올해 1월 182건(6400만불), 2월 167건(6400만불), 3월 229건(9800만불)로 꾸준히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미국 등 북미가 139건(전월 120건), 싱가폴 등 동남아 지역 102건(전월 71건)으로 이 지역 부동산 취득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나라별로는 △미국 98건 △캐나다 41건 △싱가포르 29건 △말레이시아 20건 △중국 16건 △필리핀 12건 △일본 9건이다.
해외부동산 평균취득금액도 △1월 35만불 △2월 38만불 △3월 43만불 △4월 48만불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투자목적용 100만불 초과취득은 21건에 3200만불로 미국 11건, 싱가폴 5건, 일본․호주 등이 5건으로 나타났다.
금액별로는 △100만불~200만불 19건 △200만불~300만불 2건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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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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