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공항세관 연이어 순시 예정
광주세관 세관운영과 채광률 사무관은 “경영전략 특강과 함께 직원들과의 토론회를 통해 혁신활동으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하고 일과 생활을 어떻게 균형지을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본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현재 성 청장은 서울, 인천공항, 부산 등 각 본부세관들을 순차적으로 돌면서 일과 생활의 균형과 관련 직원들의 의견 수렴을 했거나 할 예정으로 있다.
지난 2일 이미 서울본부세관을 순시했으며, 8일 광주세관, 9일 인천공항세관, 12일 인천세관, 15일 대구세관, 16일 부산세관을 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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