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뤘던 일선 현장 방문 통해 세정 점검 예정
전 청장의 이번 순시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데 부산청 산하 통영세무서와 김해 세무서에도 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청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바쁜 일정 때문에 지방 세무관서 순시를 하지 못했었다.
따라서 전 청장은 이번에 전국 지방국세청 순시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주요 현안업무를 시달하고, 세정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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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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