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흙藝城, ‘경향 하우징페어’서 우수성 과시
(주)흙藝城은 지난 2004년 3월 법인을 설립, 만 2년도 지나지 않았음에도 건축자재 시장에서 흙제품의 특성을 인정받고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유망한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신축건물 등에서 발생하는 ‘새집 증후군’등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고 있어 그 수요가 더욱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흙藝城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순수 흙을 소재로 건축자재개발을 하고 있다”며 “국민보건과 주거생활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무엇보다 인체에 유익하고 실내 청정환경을 만들어내는 건축자재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6 경향 하우징페어’는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한국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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