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9 07:28 (월)
정진숙 을유문화사 회장 제7회 유일한상 시상
정진숙 을유문화사 회장 제7회 유일한상 시상
  • 33
  • 승인 2006.12.21 1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을유문화사의 정진숙 회장이 제7회 유일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한재단은 제7회 유일한 상 수상자로 정진숙씨를 선정해 내달 15일 시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진숙 회장은 출판업계 원로로써 대중의 계몽과 지적향상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길만을 걸어온 점이 높이 평가돼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내달 15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유일한상은 기업가이자 교육가, 사회사업가로 일하면서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다시 환원했던 고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지난해에는 한림대 석좌교수인 현승종씨가 받았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