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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공시]코오롱, 두산건설, 대림산업, 한미글로벌, 대성산업 등
[주요공시]코오롱, 두산건설, 대림산업, 한미글로벌, 대성산업 등
  • 日刊 NTN
  • 승인 2015.12.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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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3일 장 마감 이후 24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 코스피

코오롱은 계열사 코오롱아우토 보통주 160만주를 목적물로 80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출자 목적에 대해 “자회사 신사업 확대”라고 밝혔다.

두산건설은 아이앤티디씨가 KDB산업은행에 진 채무 999억756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 규모다.

대림산업은 최대주주인 대림코퍼레이션이 보통주 17만634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한미글로벌은 계열사인 Otak.Inc사가 Citibank, N.A에 진 채무 58억805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9.8% 규모다.

대성산업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회사인 대성쎌틱에너지스의 126억3572만원 규모 252만7144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71% 규모다.

현대약품은 보통주 1주당 47.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1%고, 배당금 총액은 11억5782만7225원이다.

신성에프에이는 계열사인 신성이엔지가 하나은행에 진 채무 39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7% 규모다.

미원화학은 계열사인 미화물류와 태광정밀화학이 총 보통주 4077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 코스닥

도이치모터스는 계열사인 도이치파이낸셜주식회사가 롯데캐피탈에 진 채무 13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2.5% 규모다.

한국컴퓨터는 23일 주총을 열어 기존 강창귀 대표이사 사임 이후 왕문경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휴맥스는 종속회사인 휴맥스오토모티브가 23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인앤시스와의 소규모 합병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내년 1월 27일이다.

스틸앤리소시즈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M&A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경영정상화를 도모해 회생절차를 조기에 종결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회생실무준칙 제11호 ‘회생절차에서의 M&A에 관한 준칙’에 의거 회생계획인가 후의 M&A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비소프트는 최대주주가 송화준 외 3인에서 피스티스 파트너스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의 주식 보유 비율은 12.62% 규모다.

연이정보통신은 계열사인 연이전자천진유한공사가 신한은행 천진오성지점에 진 채무 54억459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23%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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