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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물을 함부로 마시는가]①"건강해지려면 수소와 친하게 지내라"
[누가 물을 함부로 마시는가]①"건강해지려면 수소와 친하게 지내라"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5.10.28 0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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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질병의 원인인 활성산소 제거에 탁월……수소식품, 수소수, 수소스파 등 인기몰이

지구의 70%가 물로 이뤄져 있고 우리 몸의 70% 역시 물로 이뤄져 있다.  인간은 최장 50일을 굶어도 목숨을 잃지않지만 물은 5일 동안만 마시지 않으면 죽게된다. 또한 몸에서 수분이 20%만 빠져 나가도 인간은 목숨을 유지할 수 없게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흔한 존재이면서 가장 귀한 존재이기도 한 물.  하지만 정작 우리는 어떤 물을, 얼마만큼, 어떻게 마셔야 하는지에 대해서 너무도 모르고 있다.  이에 백세시대를 맞아 아프면서 오래사는 현대인들에게 ‘내가 마신 물이 곧 내 몸이 된다’는 인식의 전환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본지는 ‘신비한 물이야기’ 시리즈를 통해 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물을 통한 건강습관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편집자주

"생명의 신비는 수소가 열쇠(?)"

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면서 수소바람도 함께 거세게 불고있다.

 

수소(H)는 원소기호 1번으로 우주생성의 기원이며, 가장 많으면서 가장 가벼운 초미립자이다.

우리 몸의 65%를 구성하고 있는 수소는 우리 몸의 세포핵에 있는 유전자 DNA 약 100만여종 인자의 연결고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인체세포를 노화시키는 주범이 활성산소(O2-)라는 사실은 이미 잘알려져 있지만 정작 수소가 이러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수소결함이 곧 치명적 질병을 야기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호흡과 음식물 대사과정에서 생성되는 활성산소는 항균 등 우리 몸을 보호하는데 일부 사용되지만 인체에 발생하는 질병, 노화의 90%와 관련이 있다.

즉, 활성산소가 몸을 녹슬게 하여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엔진인 미토콘드리아, DNA, 세포막 등을 손상시킨뒤 과산화지질로 변하면서 바로 노화와 각종 성인병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의 경우 1분에 2천cc의 산소를 호흡하여 그중 약 2%의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데 이는 결국 우리 몸속에 하루에 약 5만7천6백cc의 활성산소가 쌓이게 되는 셈이다.

더욱이 활성산소는 주로 ►심리적으로 강한 스트레스나 쇼크를 받았을 때, ►술을 많이 마셨을 때, ►몸속에 염증이 생겼을 때, ►방사선 또는 전자파에 노출되었을 때, ►화학물질이 몸속으로 들어왔을 때, ►격렬한 운동을 했을 때, ►약물을 섭취했을 때, ►담배를 피웠을 때 등 인체의 밸런스가 무너지게 되면 더욱 많이 생성된다.

활성산소가 세포속의 유전자를 상하게 만들면 암을 유발하게 되고, 단백질을 변형시켜 피부의 주름 또는 눈속의 백내장을 일으키는가하면 뇌신경세포에 침투하여 치매나 뇌졸중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체내에 활성산소가 쌓이지 않도록 바로바로 제거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활성산소를 없애 환원작용을 해주는 가장 탁월한 항산화 물질로 수소수(알칼리 환원수)가 꼽힌다.

일본 의과대학의 오오타 시게오 교수는 지난 2009년 5월 “수소수가 체내의 활성산소를 없애고,동맥경화, 암,뇌경색 등의 생활습관병 대책에 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세계적인 학술잡지인 ‘네이쳐’에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중국 상해의 제2군사의과대학에서는 쥐를 이용한 방사능 피폭실험 결과 일반 물을 먹은 실험쥐들은 열흘이 지난 뒤 90% 이상이 죽었지만 수소가 녹아있는 물을 먹은 쥐는 20% 밖에 죽지않았던 것으로 실험 결과 밝혀졌다.

아울러 수소가 세포의 대사작용을 촉진하여 당뇨병이나 고지혈증, 내장지방 비만 등의 개선은 물론 보통 물질은 들어갈 수 없는 뇌속까지 침투하여 항산화작용을 하기 때문에 치매, 중풍 등의 각종 뇌질환에도 큰 효과를 발휘한다는 학계의 연구발표로 다양한 수소캡슐식품들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이와함께 국내에서 발명특허 출원한 ‘수소스파’는 브라운 가스와 자기장을 이용한 사우나 부스에서 수소를 발생시켜 항균 및 정화작용, 미세혈관 확장과 혈액순환을 촉진함으로써 피부미용과 건강증진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고양시 일산에서 수소스파를 운영하고 있는 김진우 대표는 “수소부스의 경우 몸속의 독소가 활성수소와 결합해 땀으로 배출되도록 하는 동시에 수소가 풍부한 물을 마시도록 함으로써 건강 최대의 적(敵)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변비,혈압, 피부질환 개선 등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kyh36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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