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발행인과 회계사제도 발전 방향 환담
▲ 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 신임회장(왼쪽)과 이한구 발행인이 환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
강 회장은 이날 공인회계사의 사회적 위상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구상을 밝히고, 회계사업계의 상생발전을 위해 새로운 일거리 5000개 확보 등 추진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공인회계사의 세무대리업무 독자성 확보를 위해 공인회계사법 개정 등 제도개선 방안을 설명하고 회계감사 보수 현실화 정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또 공인회계사의 재능기부를 대폭 확대하고, 회계사제도 발전을 위해 임기 중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히고, 조세전문 언론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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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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