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21 12:01 (일)
3월 주택 매매·전세가격 오름폭 커졌다
3월 주택 매매·전세가격 오름폭 커졌다
  • 日刊 NTN
  • 승인 2015.03.31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세난·저금리로 전세품귀, 전세→매수 전환 영향

3월 전국의 주택 매매·전세가격이 모두 지난달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3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전국의 주택 매매 가격은 2월보다 0.30% 상승했다.

이는 2월의 0.20%에 비해 오름폭이 커진 것이다.

전세난과 저금리 영향으로 전세 수요가 매매로 돌아서면서 아파트는 물론 연립·다세대 주택까지 매수세가 확산된 영향이다.

수도권이 0.38% 상승했고 지방은 0.23% 올랐다.

지역별로는 광주광역시가 0.57%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대구(0.50%)·제주(0.48%)·경기(0.40%)·인천(0.37%)·서울(0.36%) 등의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서울은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값이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이에 비해 세종시와 전남도는 지난달에 비해 각각 0.02%, 0.01% 하락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0.43%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연립주택이 0.16%, 단독주택이 0.09% 올랐다.

전세가격은 공급부족으로 0.46% 상승하며 역시 지난달(0.33%)에 비해 상승폭이 커졌다.

경기도가 0.72%로 가장 많이 올랐고 인천과 서울도 각각 0.66%, 0.60% 뛰는 등 수도권이 전셋값 상승세를 주도했다.

대구는 0.55%, 광주광역시 0.54%, 제주가 0.45% 상승했다.

새 아파트 입주가 몰린 세종시만 -0.03%로 유일하게 하락했다.

유형별로 아파트가 0.65%, 연립주택 0.28%, 단독주택이 0.08% 상승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 2층(서교동,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