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무사회장 후보 지지 거물급 참모진 ‘눈에 띄네’
이날 오후 3시에는 세무사업계의 당면과제인 인력난해소 및 수입확대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열며, 출범식 행사는 오후 4시로 예정되어 있다.
선거캠프 초대장에 따르면 임채룡 후보는 ‘뚝심의 열혈남’ 답게 선대본부 참모진의 인맥을 고르게 포진시켜 놓고 있으며, 특히 고문단은 전 세무사회 회장 전 지방국세청장 등 거물급
인사들을 영입해 두고 있다.
▶선대본부 고문단=△임향순 한국세무사회장(전) △조용근 세무사회장(전) △오재구 중부지방국세청장(전) △이승재 중부지방국세청장(전) △김남문 대전지방국세청장(전) △김창섭 대전지방국세청장(전) △정영화 세무사 석박사회 회장(현)
▶선대본부 본부장=△윤명렬 역삼지역세무사회 회장(전)△조용원 세무사회 부회장(전)△고지석 세무사고시회 회장(전)△박준호 남대문지역세무사회장(현)△이선욱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원(전)△김종숙 세무사회 이사(현)△김정애 여성세무사회 부회장(현)△강군호 세무대학 1기 등이다.
평소 ‘마당발 임채룡 세무사’라는 별명에 걸 맞는 인맥라인을 구축함에 따라 선대본부는 자신감에 차 있다. 선대본부 사무실은 강남구 역삼동 824-11 한라클래식 604호(02-508-0640, Fax 02-6910-03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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