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다솔은 서 전 국장이 고문으로 취임 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 고문은 53년 전남 광양 출신으로 경희대 국제법무대학원과 서울시립대 세무대학원을 나왔다.
국세청 현직에 근무하면서 공주·순천세무서장, 서울청 국제조사3과장,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국세청 심사1담당관, 중부청 조사1·3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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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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