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한 리더가 세무사제도를 변혁하는 것을 우리는 지난해 연말 체험했습니다. 참으로 뜻 깊은 쾌거였습니다.
이창규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집단조직의 임원으로 정규정 본회회장을 도와 세무사법개정에 앞장섰습니다. ‘마당발 리더’의 닉네임에 걸맞게 세무사제도 50년사에 큰 획을 그었습니다. 칭찬받아 마땅한 그는 “얼마 남지 않은 임기동안 ‘리버스알파’회계프로그램 공급확대, 신규직원 양성교육, 건설업진단업무에 따른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역점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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