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50 두산그룹은 25일 두산건설 최고경영자(CEO)에 최종일 ㈜두산 지주부문 관리부문장을, 두산엔진 CEO에 김동철㈜두산 글로넷BG(Business Group)장을 선임하는 등 계열사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따라 김기동 두산건설 CEO는 두산건설 부회장에, 이성희 두산엔진 CEO는 두산엔진 부회장에 각각 선임됐다.◆㈜두산 <승진>▲재무부문장 박완석 <전보>▲지주부문 관리부문장 최형희 ▲글로넷BG장 성낙양◆두산중공업 <승진> ▲재무관리부문장 장명호 ◆두산인프라코어 <승진>▲재무관리부문장 이호철◆두산베어스<승진>▲최고재무책임자(CFO) 한형구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y 다른기사 보기 13일부터 현대제철 공장 가동 중단...건설경기 부진 철근 감산 국세청, 납세자 불편 겪는 세금 관련 법령 정비 추진 국세청, "계엄 관련 기관 인력 파견 요청 받은 바 없어" 보도 공식 부인 [판례평석] 이월결손금 공제한도가 도입되기 전에 발생한 이월결손금에 대하여 공제한도를 적용하는 것이 조세평등주의나 신뢰보호원칙에 반한다고 볼 수 없어 '세무조사 잘 봐줘' 뇌물 건넨 회사대표·공인회계사 2심 감형 KCC, 두산건설과 컬러 디자인 특화 개발 MOU 체결 [정창영 칼럼] 세리(稅吏)가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