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65 SPC그룹 계열 삼립식품은 25일 경기도 시흥시 본사에서 제4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샤니의 영업권 양수 등 안건을 처리했다.이로써 삼립식품은 같은 그룹 계열사 샤니의 제품개발·마케팅·영업·판매권과 인력 등을 넘겨받게 된다. 양수금액은 28억4천500만원이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관리인 없이 北주민 상속소송…대법 "로펌 위임계약은 유효" '주말 출근 강요' 주장 직원 출퇴근기록 본 상사 유죄→무죄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