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65 민정기.이상호씨 전무로 선임 신한금융지주는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이사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된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60)<사진>을 연임시키기로 결정했다. 또 민정기 신한은행 GS타워 대기업금융센터장(51)을 지주회사 전무로 선임하고 이상호 신한은행 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장(50)을 신한은행 전무로 내정했다. 임기만료된 위성호 신한금융 부사장(52)과 이성락 신한은행 부행장(52)은 연임됐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관리인 없이 北주민 상속소송…대법 "로펌 위임계약은 유효" '주말 출근 강요' 주장 직원 출퇴근기록 본 상사 유죄→무죄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