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8 14:15 (일)
부동산 정책 안정화에 국세청 동참해야
부동산 정책 안정화에 국세청 동참해야
  • jcy
  • 승인 2006.05.31 13: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상률 서울청장, 공청회에서 이 같이 밝혀
한상률 서울지방국세청장은 부동산 정책은 건설교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국세청도 이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청장은 30일 서울청 국·과장 및 일선관서 과·계장이 참석하는 공청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부동산 안정화 정책을 위해 서울청 전체 직원이 솔선수범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한 청장은 “만일 이웃집에 불이 나면 소방서 직원들만 화재를 진압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전제하고 “건교부가 부동산 정책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국세청도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 청장은 이외에도 현금영수증제도의 안착과 근로소득보전세제 준비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